어젯 밤에 글이 안 쓰여진다고 왱알왱알댔는데, 결국 A4 6장 - 7장 (나눔고딕으로 하면 6장, 맑은고딕으로 하면 7장) 분량으로 채널예스에 송고했습니다. 아마 내일 저녁 쯤에나 업데이트 되겠네요.
글이 안 쓰여진다는 한탄조의 바낭을 보시고 같이 동조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새벽의 많은 분들께, 그리고 굳이 "그만 쳐 보고 빨리 해" (....) 라는 무시무시한 제목의 쪽지까지 보내주신 모 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쪽지 보내주신 모 님, 몰락하는 우유님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해주셨구만' 이라십니다. 감사합니다. : )
이번 글은 김제동에 대한 글입니다. 쓰면서 힘들기도 했고, 가끔 흥분하기도 했고, 대체로 졸린 상태에서 쓴 글입니다만 다시 읽어봐도 후회는 없군요. 에디팅에서 몇몇 날이 선 부분들이 깎여 나가는 일이 없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