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고양이

  • 페리체
  •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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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별 뜻 없이 시작되었습니다. 집에 놀러오신 손님이 자고 있는 벵재만군에게 읽고 있던 얇은 책을 한 권 이불이라고 얹어주었죠.

한 권이 두 권이 되고, 두 권이 세 권이 되고, 세 권이 네 권이 되었으나...


.... 미동도 않고 자더군요.




...정말?




......진짜로??;;




........이, 이래도??;;;;




어,어이 좀 꿈틀이라도?;;;;




이제 슬슬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




저희의 최후의 카드, 돈키호테 1권(800p, 양장본)을 올렸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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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졌습니다 OTL
미천한 인간이 감히 벵재만님을 시험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ㅂ;

(책을 도로 다 내려놓는 동안에도 꿈쩍도 않고 색색 잘 자더군요. 벵재만군은 강했습니다! ;ㅅ;乃)


위대하신 벵재만님이십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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