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연애를 걸만한 요소가 많았는데요..제가 있는 그룹이 좀 엄친아,엄친딸,외국에서 온 유학생 그룹이 많아서 그런지..좋아하는 사람은 생겨도 연애를 걸 방법이 안 나와요..ㅠㅠ..길 거리 지나다니다보면..나보다 더 뚱뚱하고..못생긴 남자들도 다 커플이던데..난 뭐가 문제인지..ㅠㅠ.
그래서 "차"가 있음 더 나을까 했어요..그런데 역시 "차"도 절대반지는 아니군요..
A형 특유의 머릿속 연애(이렇게 하면 이런 반응일거고..상처 안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고)만 즐기는 내가 넘 싫고..능수능란하게 리드할 줄 아는 B형의 본능적 연애가 부럽더군요..
오늘도 영화표 공짜로 볼 수 있는데 영화 같이 볼래하고 0형 여인네를 꼬셨다가..집에 일있어서 들어가봐야한다고 일언지하에 거절당해서..상심해서 이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