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슈로 집에서 수시로 투덜거린게 효과를 보았나 봅니다.

  • 슈베이크
  •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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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동생까지 모두 제가 추천하는 후보들을 투표에 적극 방영하겠다고 합니다.

기분이 상당히 좋으면서도 지금까지 집에서 제가 너무 투덜거렸던 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도 해봅니다.

하지만 사정도 잘 모르면서 떠도는 풍문으로만 이야기들 하시면 제 입도 가만있질 못한다고요 ㅠㅠ

그래서 때로는 장광설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냥 포기하기도 하고 비꼬기도 하고 그랬는데,

사실 제 가족은 정치적으로 편향이라기보다는 좀 무관심에 가까워서 더 친절히 정력적으로 설명하면

되었을텐데 제가 제 성질을 못이길때도 종종 있었죠. ㅠㅠ

가족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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