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선(신데렐라)은 일단 길동이(왕자)랑 결혼. 그런데 길동이가 왕자가 되려면 지금처럼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는 서자로 머물러서는 안 되니까 왕자의 난을 일으켜서 형을 몰아냄. 그래서 드디어 최종보스에 오름. 하지만 동생의 비밀을 아는 형은 망하기 직전에 마지막 비밀을 효선에게 폭로. 효선은 충격받아서 길동이를 차버리고 고향으로 귀환. 고향에서는 은조가 아직도 위악에 쩔어 효모랑 동거 중. 둘이 만나고 배경음악으로는 '숨겨왔던~~~.'
...이래야 할 것 같은데. 여기엔 택연을 넣을 수가 없군요. 동화의 논리를 따진다면 택연은 효선을 도와야한단 말이죠. 그리고 이러면 신데렐라 언니의 비중이 너무 적어지고...
2.
최근 김갑수씨가 나오는 드라마에서 모두 죽었다면서요. 다작의 후유증? 아니면 원래 중도하차인 역할들이라 저렇게 많이 나올 수 있었던 걸까요. 다음 회부터 오프닝 크레딧에서 김갑수씨는 빠지는 건가요.
3.
같이 문제를 풀어보아요.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news6&a_id=2010042823181927865
4.
별점이 짜증나는 게, 시리즈의 경우는 자체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걸 무시하고 그냥 갈 수도 있지만 또 그러면 어색하고. 아이언 맨의 경우는 모르겠어요. 1편을 재미있게 보긴 했죠.
5.
5월 블록버스터의 시절이 왔는데, 지금이 과연 봄이 맞나요. 슬슬 여름 준비를 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은데. 봄은 그냥 사라지고 겨울과 여름만 있는 해가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