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람들은.왜 나이와 기혼 여부의 질문에 예민할가요?

  • 그이
  •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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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미국에서 초면에 나이와 기혼 유무를 묻는게 실례라고 하잖아요.
---실제로 얼마전 젊은 미국여성의 나이를 물었다가 면전에서 한소리 들었습니다.
  (친구에게 소개 받는자리..)

근데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수염을 기른다거나(남성 어른),상투 ,머리 올리기 등으로 누가 묻지 않아도 ,척 보면 알수 있도록 기혼 여부를 공표해 왔었죠...

물론 문화의 차이니까.좋은게 따로 있진 않겠지만 궁금은 하네요..
다른 사람의 사생활에 관심이 없다는 측면으로 흔히 풀이하지만..적극적으로 밝히지 않는다는 관점으로도 해석이 가능할 듯^^
왜 미국 사람들에게 나이.기혼 여부는 예민한 프라이버시에 속하게 된걸까요??

첫만남에 이름 만큼이나..중요한 정보,혹은 궁금한 것이 나이 ,기혼 여부(성인일경우) 일수 있지 않나요?

(덧붙여서, 그 미국여성 왈 미국은 초면에 출신 학교 묻는게 일반적 이라구..ㅋㅋ
...".어느 대학 나왔어요?",,우리는 이거 잘 못하쟎아요.? 그것두 초면에.^^그래서 좀 웃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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