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빈둥거리는 글

  • Apfel
  •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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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제까지는 정말 정신이 이탈하는 줄 알았어요. 날씨는 궂지.. 날씨에 안맞게 점심엔 돈까스 먹었

지 거기다 일은 처리가 안되고 질질 끌기만 하지.... 결국 겨우 겨우 정리하고 오늘은 다소 쾌청한

가운데 일을 하고 있습니다.



1. 요즘 신체의 균형이 다소 무너져버렸습니다. 항상 서있을때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요. 그러다

보니 몸의 근육이 한쪽이 혹사를 당하는지 뻐근합니다. 어떻게 해야 신체 균형을 다시 회복할까요.


2. 어제는 던킨 도너츠에 갔습니다. 누가 왔는데 어디 데려다 앉혀놓을데는 없어서 근처 던킨에서 자

리를 만들었죠... 커피빈 먹다 던킨 커피는 맛이 없더군요


3. 출근 할때 무궁화호 타고 가면 입석으로 타고 다니다 보면 식당칸에 보면 헐 일때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식당칸에 꽉 들어차서 앉아있는데 제 모습이 가끔 처량해보이기도 하더군요. 옆에

보면 그 와중에 공부하는 대학생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바글 거리더군요...

재미있기도 하고 처량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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