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흉부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요즘은 컴퓨터로 바로 전송되어 나오나보더군요. 좀 섭섭해서...
2.
쪽지로 병원 잘 가보라고 조언해주신 우엉이님께 감사. 사진 상 아무 문제 없대요. 큰 병원 호흡기 내과 가보라고 그러네요. 멀쩡하다는 사실을 알고서 하는 말이지만 어쩐지 좀 아쉽기도 했어요. 뭔가 근대화 시절 스타일의 결핵 혹은 폐렴 따위를 기대했던 것인가. 꽃잎 하나 기침 한 번. 꽃잎 둘 기침 두 번. 병원에 들어서면서 유언도 생각해보았더랬죠: 내게 두리안을 다오.
3.
리플놀이 하자고 글 올렸는데 증상과징후님이 망했다고 말해주셔서 지웠습니다.
4.
겨우내 찐 살이 잘 안 빠지네요. 아놔...
5.
남자 옷은 예쁜데 비싸고 여자 옷은 싼데 예쁘지 않다,는 말을 들은 적 있는데 어느 정도 공감했었더랬죠.(남자 옷은 비싸다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맞나요?
6.
라일락이 많이 핀 정원이 딸린 카페 혹시 아세요?
아님 스테이크 맛있는 집이라도요.
7.
제가 요즘 애용하는 아이폰 어플은,
금강경
가사집 (아이팟으로 재생 중인 노래도 가사도 찾아줍니다)
얼굴대칭놀이 (이거 은근히 유치해서 재밌습니다)
파워다운로더 (웹페이지 내에 있는 다운받을 수 있는 것들 받아서 자체 폴더내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주로 유튜브 동영상 다운 받는 용도로...)
모어로모 (로모 사진기)
사운즈 프로 (방귀 소리와 트림 소리로 얼라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페이스구(이것도 얼라들이 환장하며 재밌어합니다 아주 자지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