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제 Hannah Montana 시리즈는 완전히 잊기로 한것
같아요. 노래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적절히 섞어 놓은 것 같은 느낌이군요.
개인적으로 이 곡은 좀 무리하지 않았나 싶어요. 본인한테 그렇게 어울리는 지도 잘 모르겠고,
Party in the U.S.A. 정도의 변화를 유지했으면 했는데, 이번엔 좀 과격하게 나가버렸군요.
이제 이 소녀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존의 디즈니 팬들은
거부감을 드러낼 것 같고, 이제 앞으로 새 팬층을 흡수 할 수 있느냐는 본인이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달렸겠죠. 힐러리 더프보단 나은 행보를 보이는 것 같아서 그건 다행인 것 같군요.
2. Christina Aguilera - Not myself tonight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4번째 스튜디오 앨범, Bionic의 첫번째 싱글입니다.
뮤직비디오만 보면 그웬 스테파니 같아요. 노래는 Dirrty 때로 돌아간 것 같고.
노래는 polow da don이 프로듀싱 했다던데 그렇게 참신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사운드는 꼭 Sexy Back을 기본으로 여러가지 곡에서 가져온 것 같은 느낌이고.
실제로 차트 성적도 별로네요. 23위로 데뷔해서 바로 급추락..
뭐 앨범에 있는 곡들은 더 좋은게 많겠죠?
3. California Gurls - Katy Perry
Katy Perry 의 신보에 실릴 신곡 California Gurls 입니다.
여름을 노린 싱글 같은 데 무난한 것 같군요. 실제로 세 곡중 차트성적도 가장 좋구요.
스눕 독의 랩도 생각보다 곡에 잘 섞여 들어가고요. 뮤직비디오가 빨리 나오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