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으면서도 안고쳐지는 좋지 않은 버릇, 잡담

  • 메피스토
  •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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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or귀가 후 샤워를 하거나 세안을 하기위해 화장실에 가는데, 씻기 전에 볼일을 봅니다.


* 그게 뭐? 라고 생각하실분도 계실텐데....저희집만 그러는지도 모르겠지만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리면 이후 샤워나 세안을 할 때 잠시동안 수압이 낮게 나옵니다. 그러다 잠시후 정상 수압으로 돌아오죠. 수압만 낮으면 문제가 안되는데, 온수를 쓰는 상황에서 갑자기 수압이 쎄지면 온도가 확 올라가는건지 뭔지 아무튼 더 뜨겁게 느껴지더라고요. 화상까지 얘기할 필요는 없지만 머리 감다 말고or샤워하다 말고 어잌후..하게되죠. 이게 어쩌다 한번이 아니라 매번 그러게 되니-_-.

그럼 볼일보고 물안내리면 되잖아?

찝찝하잖아요...네...제가 문제인거죠-_-.


* 얼마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꼬맹이가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외모 보정 감안하더라도 8~10세정도. 근데 통화내용..아니, 제가 소머즈도 아니니 통화내용이랄껀 없고, 애가 말하는게.

"그러니까..너랑 놀지 않겠다는건 아니야, 하지만 난 너한테 상처를 받았어. 그게 나한테 상처가 됐다니까"

"그래. 언젠가 너랑 놀겠지만 지금은 내 마음에 상처를 고치는게 더 중요해"

....전 제가 저 나이에 어떤 언어를 사용했는지 기억나지 않아요. 하지만 괜히 웃음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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