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소비수준을 결정을 못하겠어요. 여러분은 저축 많이들 하시나요?

  • 잠시익명
  •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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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드디어 돈을 벌기 시작했어요.
집에서도 완전히 독립했구요.

예전에도 자취하긴 했었는데, 경제적으로 독립이 되는 건 또 느낌이 각별하더라구요.

그렇게 많이 벌고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돈벌면 사고 싶은게 얼마나 많은가요?
옷, 신발, 가방 등등...


부모님 경제력은 평범한 중산층이라 생각합니다.
수도권에 집하나 있으시고 자식 둘 대학 무사히 졸업하느라 뒷바라지 하셨고
노후도  어느정도 준비되어 있으시죠. 물론 많이 넉넉하지는 않으시겠지만.

부모님은 아끼면서 사는 편이 셨던 것 같아요.
쓸 능력이 되는 것도 아끼면서 생활하는 분들이죠.


대학와서 어쩌다 보니 친구들이 여유있었던 것 같네요.
사치하지는 않았지만, 꼭 사고 싶은 것은 사버리곤 했으니까요.
그때부터 경제관념이 많이 혼란해 빠졌지요.
부모님과 친구들의 기준이 좀 많이 다르구나...


옷이야 좀 저렴한 가격이어도 코디로 회복이 되지만
구두나 가방은 좀 다르자나요.
비싼 것은 속된 말로 때깔이 다르죠.


30이 넘어가면 결혼도 급해질테고 그렇다면 저축도 좀 해놓아야겠죠.
하지만 첫월급을 타면 사고 싶었던 건 정말 너무나도 많아요.


부모님은 역시 절약을 강조하시고 첫 1년 동안 돈좀
모아보라고 하시는데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얼마나 저축하면 살아야 할까요?

솔까말 결혼할때까지 자그만한 집 전세라도 장만할려면
집값이 떨어지는 거 감안해도 끊임없이 아껴야 할 것 같은데...

게시판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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