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상해엑스포 전야제가 있었습니다. 불꽃놀이 한다고 보러 갔다가 같이간 중국친구들과 뒷풀이 하려 좀 근사한 카페촌에 갔는데 노천카페에 자리를 찾아 앉으려는 순간 왠 백인남자와 눈이 마주첬죠. '어라 어디서 본듯....' 1초정도였나....예의가 아니니 금새 시선을 돌렸는데....
아 저 인간을 어디서 봤지??? 이름은 무지 기억을 못하지만 한번본 얼굴은 절대 잊지를 않거든요.
한 참 생각하다가!!! 아항~
아마 엑스포 보러 요즘 외국애들이 드글드글한데 놀러 왔나 봅니다. 함께한 동서양을 아우르는 애들이 한결같이 선남선녀들이던데 그래도 한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