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치 파워는 재미 없어요. 이보다 재미있는 레고 팬 필름 훨씬 많이 봤죠. 내용보다 작품 홍보의 기능이 더 크죠. 주로 지하세계, 우주 경찰, 중세 성 세트가 홍보되더군요.
섹스 앤 더 시티 2는 많이 지치더군요. 너무 길어요. 그리고 너무 길게 끌었어요. 그리고 케리와 결혼하는 건 참으로 짜증스러운 일이더군요. 난생 처음 빅이 불쌍해졌어요. 나이가 쉰을 넘기면 아파트 소파에 앉아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텔레비전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게 당연하죠. 언제까지 신혼처럼 살 건가요!
샬롯 딸 릴리를 맡은 배우가 바뀔까봐 걱정했는데, 계속 나오더군요. 근데 쌍둥이더라고요. 제가 전에도 알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