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취향 하니까

  • 익명
  •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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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애씨 좋아들 하시나요?

좋아하거나 싫어할만큼 인지도가 이제는 없는지 모르지만...

노래를 듣고있으면

목소리에 마력이 깃든 느낌이군요

끈적끈적한..

봄날은 간다, 누구없소, 루씰...

조율, 코뿔소도 괜찮고... 조율은 자칫 캠페인송? 건전가요?같은 가사긴 하지만요 ㅎ

특히 봄날은 간다는 정말 한영애씨를 위해 태어난 노래라는 생각이 드네요

심수봉씨를 두고

"그 어떤 노래들도 심수봉 앞에 서면 잦아든다.

심수봉은 희한하게도 모든 노래의 아우성 속에서도

저만치 혼자서 피어있는 꽃처럼 도도하고 처연하다"

라는 글을 보고 참 공감했는데... 여기에 한영애씨도 비슷한 위치를 잡고 계신것 같아요

모든 가수가 개성이 있겠지만

심수봉이나 한영애 노래를 누가 그들 말고 완벽히 소화할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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