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요새 편의점 도시락들을 하나씩 시도해보고 있어요. 다이어트에는 큰 도움은 안 되겠지만 그래도 식비는 절감되겠죠? 대부분 3천원 안팎으로 커버가 가능하니까요. 추억의 도시락을 흉내낸 녀석이 있고... 오늘 먹은 건 제육볶음이 들어 있더군요. 오늘도 점심은 밖에서 먹어야 해요. 종로니까 01410님이 다시 기억을 살려놓은 천진포자에서 점심을 먹을까 생각했지만 아마 불가능할 거예요. 다시 편의점으로...
2.
요새 러시아 작곡가 알렉산드르 그레차니노프에 조금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러니까 곡을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녹음이 나와 있는 게 몇 곡 없긴 합니다만.
3.
고든 브라운이 여자인 세상에 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전 브라운의 얼굴도 잘 몰랐는데 말이죠. 이제는 압니다. 꿈에서 깨자마자 구글링을 했거든요.
4.
정말 저번 일요일 개콘에서 우리를 술푸게 하는 것들이 방송되지 않았군요!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100503102730844&p=mediatoday
5.
어제 얼굴이 부었던 고양이는 오늘 아침에 보니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기도 하고요.
6.
여러분이 책갈피라고 주장했던 교보 칼은 CD 비닐 벗기고 우편물 봉투 뜯는 데 잘 쓰고 있습니다. 전 여전히 페이퍼 나이프라고 주장할래요.
7.
임상수는 어제 하녀 기자간담회에서 말이 많았어요. 키들거리면서 원래 그 하녀의 고용주들은 다 악당은 아니고... 이정재는 그만 하면 잰틀하고, 서우도 그 상황에서는...하고 변호하는 척을 하던데 그러니까 더 얄밉게 보이더라고요. 하긴 일부러 그런 거겠죠.
아, 영화를 보면 서우의 마릴린 먼로 성대모사를 들을 수 있지요.
8.
일찍 나갈 생각입니다. 10분 뒤엔 나갈 준비를 하고 있겠죠. 어제의 경험을 교훈삼아 오늘은 될 수 있는 한 가볍게, 가볍게...
9.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