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트로커
극장개봉하면 일주일동안 극장가서 살면서 화면을 핥아주겠다는 다짐과는 달리 한번밖에 못갔어요.
내리기전에 한번 더 가고 싶은데 시간이 될까 모르겠네요. :(
일전에도 이영화에 대한 깨방정을 떤 바가 있기에 영화 이야기는 반복 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요
일단 극장관람때 새롭게 느껴졌던 부분들만
- 역시 영화는 극장에서
- 폭발음의 진동을 온몸으로 느껴보고 싶었는데 정작 극장 스피커는 고음불가....
- 엘드리지 너무 귀엽더군요. 다리에 총맞고 후송될때 제임스에게는
'너때문에 *됐잖아 개**야!'하고 발광하다가 샌본에게는 급방긋하면서 '고국가서 나중에 뵈어욤 *-ㅗ-*
하는장면에서는 혼자서 푸하하
- 그야말로 까메오 수준으로 출연하는 제임스의 부인은 어쩐지 낯이 익어 크레딧을 살펴봤더니
로스트의 케이트. (에반젤린 릴리) 그걸 네번보고 나서야 알아차리다니;
2. 아이언맨2
그냥 심드렁했어요. 1편을 볼때 처럼 이거 최고다! 싶은 짜릿함은 많이 줄었더군요.
물론 스칼렛 요한슨의 쫄쫄이를 보는 즐거움은 있지만;;
영화보고 나서 돌이켜보니 이반 방코는 IT업계에서 악명높은 프리랜서 개발자의 전형적인 행태를 취하더군요.
번지르르한 데모버전으로 일단수주부터받기
프로젝트 착수이후로 도대체 뭔일을 하는 지 모름, 취미생활에만 몰두
형상관리, 일정관리 전혀 안됨.
산출물 없음. 고객이 요구한 제품과는 전혀 다른 제품만들고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