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와 일하고 있었구나

  • 안녕하세요
  •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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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1이 어린이날에 품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빈익빈 부익부 데이라는 건 동감하고요.

대체 왜 선물까지 챙기면서 애들날을 챙겨야 되는 건데?

동료2가 그럽니다.
"걔들 덕에 우리가 하루 노니까 감사하단 뜻이지."

자녀 키우는 분은 '노는 날'이 아니겠지만 말이죠. 그냥 가정의 날로 정도로 통합해서 하루 쉬면 좋겠군요.

갑자기 꺼벙이 에피소드가 생각납니다. (쭉쟁이였었나?) 아이들이 어버이날 아버지 대신 출근해서 회사를 엉망으로 만들죠. 그나저나 전 아직 어버이날 선물 못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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