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cgv가 있어서 거의 개봉영화는 cgv에서 다 보게 됩니다.
시내에서 친구들과 만나 영화 볼 때도 cgv서 보게 되는데
문제는 본영화 상영전 cgv에 광고가 정말! 많다는 겁니다.
광고도 재밌으면 볼만하죠. 영화 예고편은 좋아라 합니다.
그런데, 반복광고가 넘 많고
대부분 제가 싫어하는 광고류(삼성전자 제품, 소주광고 등)가 대부분이라
멀뚱멀뚱 영화 시작전 10분넘게 보는게 화가 납니다.
영화 시작시각보다 여유있게 5분전에 들어갔다면 약15분동안이나! 광고를 보게 됩니다.
광고를 안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CGV 홈페이지나, 극장에서 공지된 영화 시각이 가령 12:00
이렇게 있으면 본영화는 10분뒤에 시작합니다.
(1년째 제가 늘 경험하고, 혹시나 싶어 CGV에 전화걸어 물어봤습니다. )
그러니 정확히는 12:10분이 본영화 시작 시각이죠.
아시는 분 계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주위엔 예매한 영화 시각 늦었다며 헐레벌떡 초 숨가쁘게 뛰어갔는데
"뭐야... 아직 영화 시작도 안했잖아ㅜㅜ;; " 억울해 하는 사람 많이 있더군요.
CGV에서 줄기찬 재미없는 광고를 멍하니 보기 싫으신 분은(혹은 10분을 여유있게 보내고싶다면),
공지된 영화 시각보다 딱 10분뒤가 실제 영화 시작시각이니
참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