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2는 괜히 봐가지고....

  • sai
  •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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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노는날, 무료 영화 티켓이 생겨서 뭘볼까 고민하다가 4:40분에 시작하는 아이언맨2를 예매했습니다. 끝나자 마자 신나게 달려갔건만 10분정도 지각...그래도 1편은 전혀 기대하지 않고 봤다가 있는척 하지 않으면서 시크한 그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었기에 2편도 은근히 그런 분위기를 기대했습니다. 근데 이건...너무 기대가 컸나요?

내 돈내고 봤으면(티켓도 결국 내 돈이긴 하지만) 돈 생각 나는 영화였어요. 개연성도 조금 부족한거 같고 1편과는 달리 있는척 하는것도 맘에 안들고....제일 참을 수 없는건 보통 퇴근할때 집까지 30분이면 도착하는데 무려 퇴근시간에 덩달아 껴서 1시간이 넘어 도착했다는 거지요.

또 운전하는 동안은 앞차가 그 앞차와 간격을 너무 벌려서 달리는데 신호가 짧은 건널목에서도 그러길래 조금 불안했는데 역시나 주황불일때 갑자기 신나게 달리더니 자기만 통과....ㅡㅡ;

다음주에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봐야 되는데 이것도 평이 엇갈리길래 걱정입니다. '혈의 누'정도만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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