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나 패스트 푸드를 전혀 아예 안드시는 분 계신가요

  • 낭랑
  •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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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데요. 라면을 마지막으로 먹은 게 벌써 몇년 전이고, 슈퍼에서 파는 과자나 아이스크림를 일체 먹지 않아요. 버거킹의 '와퍼'가 뭔지도 모르고요...:-/ 캔커피나 음료수도 완전히 끊은 지 오래고, 길거리 음식은 당연히 먹지 않아요.

중, 고등학생 때는 인스턴트랑 과자를 거의 입에 달고 살았었지요. 대학에 와서까지도 한 2년간은 그런 생활을 했고요....그러다 언젠가부터 만성적인 무기력증이 식습관 때문이라는 걸 깨닫고 완전히 끊었답니다.

처음에는 금단증상이 찾아왔지만 언제부턴가 공장 음식은 먹을 것으로 보이지 않더군요. 이젠 간식도 먹지 않아요. 오직 아침과 점심 두 끼만 먹고 살지요.

그리고 과자나 빵을 거의 먹지 않다보니 사과만 먹어도 아주 달아요. 사탕 같은 건 온 몸이 달달할 정도고요.

그래서 듀게에 버거킹 와퍼글이나 각종 과자, 아이스크림, 라면 이야기가 올라오면 왠지 신기해요. 그리고 역시 공장음식은 몸에 나빠도 입에 좋으니 잘 팔린다는 당연한 사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듀게인들이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드시는 것 같아서, 저 같은 사람도 있다는 의미로 써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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