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앰버 벤슨이 SF 영화를 감독했군요. 보다 정확히 말하면 공동감독이지만. 안젤라 베티스가 나와요.
3.
박중훈 “해운대 논란, 관객 사랑 역설적으로 느꼈다”
http://news.mk.co.kr/se/view.php?year=2010&no=229833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피카디리에서 열린 `내 깡패 같은 애인` 언론시사에서 `"해운대`에서 박사 역을 맡아 굉장히 열심히 연기했는데 관객 반응은 그렇지 못했다"며 "쓰나미를 막아냈어야 했는데 직무유기를 했다. 관객들은 무기력한 박중훈의 캐릭터에 반응하지 않는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관객들이 박중훈 캐릭터에 반응하지 않았던 건 무력했기 때문이 아니라 과학자로 나오는 그 배우의 모습이 어색했기 때문이죠. 혼자 힘으로 쓰나미를 막았어도 반응은 비슷했을 거예요.
4.
전에 제가 언급했던 사베나 548호 사고가 영화화되는 것 같은데... 이게 극영화인지 다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