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옆자리 상꼬마가 한시도 가만히 있지도 못하고, 좌석위에 올라가거나 앞좌석을 발로 차거나 움직이면서 앞좌석을 손으로 흔드는등의 만행을 하더군요. 어린이날이라 가족끼리 영화 보러온 건 좋은 일인데, 연령제한(12세)보다 어린 어린애가..자막도 못알아보고내내 시시해하다가 액션장면에서 신나게 주인공 따라하며 외치는 덕분에..영화 상영 내내 지적질하다 왔네요.;;
어머님께서 그 영화를 보고 싶어하시는 건 알겠지만,
아이들의 연령에 맞고 아이들이 이해하고 좋아할 만한 영화를 보셨으면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