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갖고 놀아봤어요.

  • soboo
  •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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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상해)은 이미 아이패드가 대형 전자상가에 좌악~ 풀려있더군요.

애플직영매장의 정찰가는 32G 기준으로 90만원정도 하고 이런 저런 상점들에서는 70만원을 제시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음....매우 커서 시원시원한 아이팟 터치더군요.
생각보다는 작아서 휴대성이 매우 좋아 보여요. 일반적인 국판사이즈의 책인데 두께가 매우 얇은 공책정도 되는 느낌....

인터페이스는 터치와 똑같아요. 다만, 맥의 무선 키보드와 호환이 되는게 인상적이었어요.

노트북과의 기능 중복이라는 부분이 많이 지적이 되는데....
노트북으로 작업을 다하고 PDF로 프리젠테이션 최종리포트를 만들어서 아이패드에 넣고
고객과 1:1 상담을 하는 자리라면 아이패드는 노트북과는 게임이 안될거 같아요.
우선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입장에서 뽀대도 나고 고객과 함께 보기도 좋고
직관적인 애플 특유의 터치 인터페이스로 매우 즐거운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을거 같았어요.

여러가지 제가 하는 업무와 연동이 가능한 어플들을 확인해보고 지를 것을 고려중입니다.

업무 연동만이 아니라....영어회화, 중국어회화 학습 어플도 체크해보고....
아이팟터치가 작아서 좀 답답함을 많이 느꼈던 저로서는 매우 끌리는 놈입니다.
터치가 장난감이었다면 패드는 딱 비지니스 시장용이더라구요.

더불어.... 아이패드를 모방하는 중국상품들이 엄청나게 깔려서 시장을 키우고 있더군요.

아니....중국에서도 팔리고 있는걸 왜 한국은 막고 있는거죠?
그렇게 보호?를 해주니 애들이 면역력도 약해지고....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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