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가 홍은철씨라니...!! 밥먹다가 뉴스 목소리가 익숙해서 화면을 봤는데, 익숙한 얼굴이 휙지나가는거에요. 바로 증권시황이랑 날씨가 나오는데, 설마설마 하며 일부러 기다리며 앵커 얼굴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는데, 역시나.
이분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좀 짱 먹었죠. 전 참 어울린다고 느꼈거든요. 뭔가 굉장히 단정하거나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면서도 지적인 + 여유있게 진행하는 모습이랄까. 어찌보면 살짝 '날티'가 나기도 하는데, 이게 거부감이 드는 것이 아니라 친근한 느낌이었죠. 요즘에야 예능인스러워진 아나운서들이 굉장히 많긴하지만 저에겐 홍은철씨가 뇌리에 꾹 박혀있어요. 한동안 아예 못봤었는데, 오늘 뉴스에서 보니 뭔가 신기해요. 근데 이름을 검색해보니 그동안 쉬었던게 아니라 이거저거 많은 활동을 했네요. 네이버를 검색해보니 MBC(부장) 이라고 나오는군요-_-.
근데 이미지가 좀 많이 바뀐 듯 합니다. 얼굴형은 그대론데 친근하고 푸근하다기보단 뭔가 거리감 느껴지는. 간만에 봤는데 뉴스앵커로 봐서 그럴까요.
* 누에비오인지 누예삐오인지. 즐기기엔 난감한데 지나치자니 서운한 노래입니다. 진짜 가사가 거시기하긴한데, 얘들은 이거 부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하긴, 엘롸스틱 퐌톼스틱이나 정반합을 생각하면 이건 양호한 수준이죠.
p.s : 엠버입에서 '언니'라는 말이 나오다니..ㅋㅋㅋ
* 참. 난감한 날씨. 우산을 가지고 나왔는데 이 애매한 날씨라니. 어제 그제도 그랬는데 오늘도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