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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고왔어요 (당연 스포일러)
사람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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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할머니에게 벌어진 현실이 어떤것일까 궁금증을 안고 갔는데
맨처음 화면 보고 약간은 놀랐지요 이런 소재일줄은? (어떻게 보면 일반적인?)
남자아이가 나오고 하면서 혹시 했는데 그 여섯명이서 역시나 아주 나쁜짓을 저질렀더군요 나쁜색기들..(이런 욕도 쓰면 안되나요?)
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한숨이 자꾸 나왔어요
미자할머니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는듯 했고
뭐 결말은 굳이 정의할 필요는 없겠지만 제가 상상한 내용대로라면은 참 너무나...
저는 이런 감성을 외국에서 이해할수 있다는게 참 신기해요 만국민의 공통언어 뭐 이런건가?
자식자랑 손주사랑 같은거는 어디에나 있는거니까 그런걸까용
벼르고 벼르다 본건데 역시 안봤으면 후회할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취향은 역시 아이언맨같은거보다는 이런 영화...
아주 최루성일수 있는 내용을 '시'라는 소재를 택함으로서 더 담백하게 표현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미자할머니도 약간은 백치?라고 해야되나(하긴 치매라는것이 또 등장하죠) 엄청난 순수함을 가지고 있었기에..
아이고 제 비루한 글솜씨로는 표현히 적절하지 못한 그런 영화네요^^;;
혹시 고민하신다면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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