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랑, 이동우 편

  • zadie
  •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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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 있는데요.

동우씨에게 찾아온 비극은 그가 생계형 개그맨이자 방송인이었기 때문에 더 안타까운 거 같아요.

본인이 직접 스무살때부터 방송을 해왔고 그거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다고,

신혼 3개월차에 실명하게 된다는 얘길 들었고,

아내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고,

아예 안보이게 되는 날을 대비해서 하모니카라도 배워야겠다고, 그거 땜에 많이 싸웠다고.

시력을 상실한다는 거, 정말 무서운 일이에요.



참.... 동우씨의 와이프되시는 분도 뇌종양 수술 후유증 때문에 한쪽 청력을 상실했고

종양제거가 완벽하게 되지 않아 재발 가능성까지 안고 살고 있는 모양이네요.

인터뷰 클립 나올때마다 이동우라는 이름 아래에 '개그맨'이라고 나오는데, 참... T.T

일주일에 하나 있는 라디오 게스트 스케줄도 개편때문에 없어진 모양인데,

이 방송이 동우씨에게 어떤 식으로든 기회를 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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