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피투게더 보는데 임예진이 연기못해서 김수현 드라마에서 하차했다고 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 이유로 하차한 게 아니라 초반부터 임예진과 장용 캐릭터
의 묘사 때문에 시청자 항의가 빗발치고 드라마의 선정적인 묘사로 경고를 받아 할 수 없이
도중하차한 것 같은데 임예진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어제 말을 하다 mc와 이경실에 의해
말이 잘리는 바람에 오늘 인터넷 보니 이게 사실인것마냥 기사화되고
많은 이들이 그런건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때 작별 드라마가 말이 많았죠. 시청률도 초반엔 별로였고 웃통 벗고 돌아다니는
장용 캐릭터 때문에 보기 민망하단 소리가 많아 이걸로 경고, 결정적으로
임예진이 칼들고 설치는 한진희의 불륜녀로 나와 드라마 초반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놨는데 제대로 보지도 않은 드라마지만 임예진이 잠옷 바람으로 칼들고
피튀기며 한진희네 집에 쳐들어와 난동을 피운 장면은 아직도 선해요.
그때 저런 장면이 방송에 나와도 될까 싶었는데 역시나 선정성 문제로 엄청 논란이 됐고
그 문제로 임예진 캐릭터가 축소를 넘어서 없어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