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어뢰설에 대한 반박과 미국의 개입?

  • hajin
  •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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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의 어뢰 보도가 오보임이 밝혀진 지 불과 하루 뒤에
어처구니 없는 말이 나왔죠.

합동조사단이 천안함 절단면과 맞닿는 해저(?)에서
어뢰 성분을 발견했는데,

문제는 이 어뢰가 '독일제'라는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북한이 자신들의 소행을 감추기 위해
독일제 어뢰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수심 60m 인 근해에서 활동하는 소형 잠수정에
우리나라 209급 중형 잠수함에서 사용하는 중어뢰가 장착이 가능하기나 한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소설을 쓰고 있네요.

그리고 그동안 줄기차게 떠들던
버블젯이며 인간 어뢰설은 또 다 어디로들 간 것인지...-.-+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100507092328201&p=yonhap


"...합조단은 천안함 근처에서 터진 어뢰가 독일제일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하고
정밀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합금 파편이 중국과 러시아, 독일 제품인지를 정밀 분석 중"이라며
"북한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감추기 위해 우리 나라에서 사용하는 독일제 어뢰를 사용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 해군의 209급 잠수함에는 1발당 8억~10억원 가량인
독일제 'SUT' 선유도(와이어 가이드) 중어뢰가 탑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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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여기에 대해

민군합동조사단의 최고위급 인사가
천안함에서 어뢰 성분이 발견되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폭로했습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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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보다 못한 미국이 나섰네요.

워싱턴 발 연합통신 기사입니다.

전문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5/07/0200000000AKR20100507049600071.HTML?did=1179r


"...리처드 롤리스 전 미국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은
6일 천안함 사건이 오는 2012년으로 예정된 전시작전권 전환 결정을 뒤집는 데
잘못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의 강화된 능력을 감안할 때 천안함 사건이 수년 전 이뤄졌던 정책 결정을 뒤집는
정치적 결정을 하려는데 어떤 식으로든 오용(misuse)되거나 잘못 적용(misapply)되지 않기를
확실히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만일 전작권 문제가 재고된다면 이는 이 정부의 정치적 결정이 될 것"이라면서
"이는 군사적 (측면의) 결정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군이 탁월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전작권을 받을 준비가 돼 있었기 때문에
그 같은 (전작권 전환) 합의에 이르렀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연기 결정이 있다면 이는 정치적 동기에서 이뤄진 결정이 될 것이며,
그것이 한국에 최고의 이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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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비웃는 속에 거의 대하 막장 드라마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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