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 Apfel
  •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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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버이 날이군요.. 오는 길에 5천원으로 카네이션 한 바구니 사다드렸습니다. 미확인 소식통에

의하면 조카가 제 카네이션도 사왔다는군요... 그동안 이리 저리 끌려다니면서 놀아준 보람이 있...

다기 보다는.. 거창하게 뭐 해준것 같지도 않은데 그냥 옆에서 같이 놀아주고 책 사주고 칭얼거릴때

비슷한 정신연령으로 놀아줬을 뿐인데 그런걸 다 해다주네요... (난 언제 내 자식 생겨서 내 자식한

테 받아보려는지)


1. 히어로즈가 오늘로 3연승이군요.. 한화하고 이야기 좀 풀어볼까요? 언제 짬이 되면 한번 제대로

써보겠습니다만 히어로즈와 그 전신 팀들의 가장 막강한 라이벌은 한화였습니다. 희한한게 한화의

전신인 빙그레가 이강돈, 장종훈, 이정훈 등의 강타선과 송진우, 한용덕, 정민철 등의 막강 투수라

인을 거느리고 있어도 꽤 흔히 태평양한테 죽을 쒔다는 점이죠. 희한한건 전력이 비대칭인 경우에도

결코 어느쪽도 쉽게 이기는 경우가 드물었죠... 올해 양팀의 전적은 어떻게 될지요...


2. 어제 외근 나가버렸던 덕에 오늘 책상에 앉았더니 멀더 요원 책상 만큼이나 서류가 쌓여있더군

요. 거기다 인수인계 받던 초창기에 다소간 쳐놓은 사고가 발견되서 그거 급히 수습하고 등등 하루

종일 정신 없었습니다. 퇴근할때 되니까 두통까지 느껴지더라구요... 몇 푼 벌겠다고 이 고생입니

다.


3. 아이폰 앱스중에 참 치사한게 철도 시간표 서비스가 있는데 그거 막아놓고 철도청에서 새로 하나

만들었더군요... 마음에 정말 안듭니다...


4. 한글 앱이 떳던데 받아야 할까요? 앱스 중에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음 알려주세요.... 이효리나 소

녀시대 보면서 다니는 것도 지겨워가요... (f(x)나 카라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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