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트로커에서 저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흑인병장이 주인공 백인하사를 때리는 장면이었습니다.
과거의 베트남이나 2차대전 영화에서와는 달리 이젠 전쟁터를 미친듯이 활보하는 람보캐릭터들이 직속부하들에게 폭행당하는 세상이 왔구나 하는 느낌이었죠
비글로우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언맨2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스칼렛 요한슨과 비서의 권투장면인데 구두를 벗고 비서를 박살낸 요한슨의 너무나도 길어서 질질 끌리는 바지를 보여주는 영점일초, 정말 작구나 싶었습니다.
게다가 그 뒤로는 기네스펠트로우나 사뮤엘잭슨과의 투샷중심이 많아서 더욱 안습이었죠
영화의 전반부는 굉장히 좋았습니다만 일편과 비슷하게 용두사미로 끝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