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알아보고 그러다가.. 그냥... 내가 드라이해야겠다;; 했는데
하아...... 정말 저주받을 손기술 ㅠㅠ 영자머리를 도저히 그냥 둘수가 없드라구요.
뻗치고 난리가 아니더라는.. 그래서 어제 걍 원래 머리 자른데서 하고 왔어요.
내 머리를 잘 아는곳에서 하는게 낫다.. 라는 어느 듀게님의 댓글이 결정적이었죠..ㅋㅋ
두번째 펌은 다른곳에서 하더라도 처음 펌은 머리 잘라준 사람이 해주는데 가서 하는게
좀 더 마음이 편할 것 같드라구요. 그래서 덜덜 떨리는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거긴 애석하게도 할인카드 되는곳이 아니어서 그냥 했어요 ㅠㅠ 16만원 줬네요.
하기 전에 의자에 앉아있을때까지는 아 비싸비싸비싸 그냥...취소하고 나가버릴까..-_-
별별 생각 다들었는데 그래도 막상 하고 나서 맘에 들게 머리가 나오니깐
돈이 비싸도 막 아깝지는 않더라구요. 정말 조금 더 돈을 들여서 그런지 몰라도
예전에 볼륨매직 했을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맘에 들어요 ㅠ_ㅠ
그때 머리 태워먹기도 엄청 태워먹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윤기도 챠르르 흐르고 ㄲㄲ
이번에 정말 큰 맘먹고 한거라서... 비록 다시 볼륨매직해야 할때는 거기 가서 못할 것 같지만;;;
그래도 처음 볼륨매직을 여기서 한건 잘 한것 같아요. 앰플 서비스도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