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 Apfel
  •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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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글 쓰기 전에 우선 노래부터 한곡조 하겠습니다. '왜헤 슬픈 예감은 트을린적이 없나~~~' 오늘

한화한테 제대로 망가졌습니다. 웬지 오늘 느낌이 안좋았습니다. 한번 에너지를 쏟아부은 히어로즈

와 그동안 맞기만 하고 화풀이를 못한 한화와의 대결은 상당히 힘들게 될것 같다란 예상을 했죠. 역

시나 힘든정도가 아니라 한화가 SK가 유니폼만 바꿔입고 등장한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했습니다. 어

쨋거나 진 게임은 진 게임입니다. 내일은 이기기를 바래야죠.


1. 조카가 어버이날 선물로 저한테 랜턴을 사왔더군요.. LED인데 너무 환했습니다..


2. 아이폰을 사용한지 1주째입니다. 이제 제법 적응이 되가고 있어요. 돈 안드는 프리애플리케이션

도 제법 챙겼구요.. 나름 쓰는 요령도 생겨갑니다. 잘 써야겠죠?


3. 오늘 회사 사람들하고 이야기 하다 누군가가 저에게 '가장 인상깊은 책이 무어냐'고 물어서 엉

겁결에 '상실의 시대'를 댔습니다. 자신에 대해 묻고 이야기 하는 책이었다는 거죠. 그렇다고 뭐 상

실의 시대가 제 인생을 온전히 지배하고 그런건 없었습니다. 그냥 그때는 참 잊혀지지 않고 한 몇해

간을 하루키의 소설을 탐독하긴 했죠... 그 외에도 많은 이런 저런 책을 읽긴 햇지만 그 중에도 소

위 클래식이란 책도 읽었습니다만.. 웬지 상실의 시대 만큼 저에게 와닿은 책은 없었던 것 같습니

다.


4. 집에 오는데 어느 어른들께서 노약자 석이 비어있는데도 굳이 일반석에 앉으셔서 이야기 하시

는데.. 참 뭐라 말할수 없는 짜증과 황당함이 그 앞에 서있던 저를 지배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신

적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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