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포인트 어플은 아직까지 실망. 이마트, 패밀리마트, 롯데마트에서 써봤는데, 바코드를 읽는 직원은 한 명도 없더군요. 다 번호를 적더라고요. 불편하잖아요. 결국 제가 자주 써먹는 OK 캐쉬백 같은 건 끝까지 못 버린다는 이야기. 대신 지금의 지갑을 더 늘리지 않고 새로운 포인트 카드를 얹을 수는 있겠죠. 아이멤버쉽 어플 사용 경험자분 계세요?
2.
한반도의 공룡 피겨가 두 종 나왔더군요. 모두 주인공 점박이를 주인공으로 한 건데 하나는 새끼 버전, 하나는 어른 버전. 근데 제가 최근에 산 공룡 피겨들에 비교하면 퀄리티가 조금 떨어져요. 도색도 그렇고 자세도 그렇고. 이것도 경험이 쌓여야 하는 건가.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61897460
봉감독 괴물 피겨도 하나쯤 나올 법 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복잡하게 생겼나요.
3.
C.S.I. 더빙 번역에서 미국 사람 이름들을 몽땅 퍼스트 네임으로 통일해 부르는 게 너무 싫어요. 우선 어색하기 짝이 없고, 둘째로 시청자인 제가 바보 취급 받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요.
4.
동네 전철역으로 이사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집은 그대로 갖고 있었는데, 역에 또 집을 만든 거죠.
그 근처에는 기독교 계열의 학교가 있었는데 비리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었고 턱수염을 기른 몸집 큰 선생 하나가 재단과 싸우고 있었는데, 그 사람은 어이 없게도 가톨릭 신부.
어이없게도 지붕 뚫고 하이킥의 세경양이 나와서 편지의 암호를 풀었습니다. 양면에 글이 다 쓰여 있는데, 몽땅 비문입니다. 하지만 한 쪽 면의 o의 일부에는 가운데에 점이 찍혀 있어요. 점이 찍힌 o의 뒤에 있는 글자들을 모으면 문장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정작 그 문장의 의미가 뭔지는 모르겠어요.
또 하나 있었는데, 그건 조스와 마릴린 먼로, 프로야스의 아이 로봇과 관계된 이야기로 잘 기억은 안 납니다. 단지 누군가가 아이 로봇을 노통의 죽음과 연결시켰던 것은 기억납니다.
5.
은행에서 동전교환하고 왔습니다. 8개월의 노력이 이렇게 끝나다니 좀 허무하군요. 사실 저금통째 그냥 갈 수도 있었을 겁니다. 은행에서 알아서 분류해주니까요. 하지만 돼지를 뜯어 돈을 확인하는 재미를 놓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은행에서는 1원짜리를 안 받고, 입금에도 반영시키지 않더군요. 툴.
6.
아이폰으로도 DMB 시청한다
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77&newsid=20100510083140050&p=dt&RIGHT_TOPIC=R4
가지고 다니기엔 좀 크군요. 하긴 전 DMB를 별로 보지 않으니까 상관 없을지도... 근데 아이리버 물건들은 어디로 가져가야 AS를 받을 수 있나요.
7.
오늘 2시에 시사회 없는 거 맞는 거겠죠? 그렇죠? 뭔가 있어야 할 자리가 비어있으니까 새 원소를 채워넣어야 할 주기율표처럼 보여요.
8.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