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부를때 '-아 or -야' 붙여 부르는거....

  • 헤이즐
  •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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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이름 부를때요,

예전에는 -아 혹은 -야를 붙여 불렀던거같은데
그냥 요즘 느끼기에 서양식(?)으로 이름만 부르는 경우가 더 많은거같아서요.

그러니까 예전에는 헤이즐아, 밥 먹었어?가 요즘은 헤이즐, 밥 먹었어? 식이랄까?
친구들도 요즘은 헤이즐- 이런식으로 부르더라구요.
저 역시..

그러다보니 오히려 -아 혹은 -야를 붙이는게 더 낯간지럽기도한...
요즘은 -아 혹은 -야를 잘 안붙이나요??


회사는 -씨를 붙이는게 일반적이지만,
(이건 좀 다른 이야긴데)요즘은 한두살차이면 그냥 이름부르는 사람들도 적지않더라구요
늘 한살위라도 언니 등의 호칭을 붙여 부르는게 당연한걸로 안 저로서는 컬쳐쇼크;;

그러니까 저보다 두세살 어린 같은 직급의 직원이
듀나- 밥먹으러가자, 이런식이랄까?
친해도 한살정도야 친구할수있다지만..

암튼, 그 직원들이 외쿡서 살다와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는게 더 익숙한것도아니고
이름을 부른다는게 좀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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