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헬스장에서 운동..어떻게 하는게 효과적일까요

  • 뻐드렁니
  •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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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른비만 같아요.다른곳은 마른편인데 배,특히 옆구리만 툭 튀어 나왔습니다.
운동은 하다말다 하다 말다 했었고,한달전에 또 여름을 맞아 연례행사처럼 헬스장을 끊고 다녔습니다.
그냥 대충 다니다가 일주일전부터 좀 탄력을 받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현재 코스는 30분 런닝(빠른걸음) - 30~1시간 여러 근력운동 - 30분 런닝(빠른걸음) 이렇게 1:30분에서 2시간정도 매일 하고 있습니다.아..일주일전부터요.헬스장이 좀 멀어서 갈때 올때 걷는걸 생각하면 30~40분 더해도 될것 같아요.

식사는 좀 불규칙한편인데 아침은 사과 하나,점심은 그냥 특별히 정한것 없이 그때그때 먹고 싶은것 먹고(좀 많이 먹습니다) 저녁은 샐러드(칼로리가 좀 있는 드레싱도 함께)와 사과정도로 때우고 있어요.

그런데..물론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지만..변화가 안보이네요.변화가..오로지 눈에 띄는 변화는 종아리에 근육이 커져가는것..그것뿐..웃옷을 벗고 살짝 살짝 뒤면 출렁대는 그 옆구리살은 빠질 기미가 없습니다.ㅜ.ㅜ

좀더 강도높게 운동을 해야할까요?
어렸을때부터 죽어도 오래달리는게 싫었는데 성인이 되서도 그래요.
그래서 20분 이상 뛰는건 거의 불가능하고,그마져도 컨디션을 망쳐서 그냥 빠른걸음으로 걷는건데..이게 좀 효과가 덜한걸까요? 헬스장에 보면 ,여기가 외국이고 좀 젊은층이 많이 오는 헬스장이라서 그런지 런닝머쉰에서는 다들 뛰지 걷는사람은 없더군요...
에스컬레터 모양으로 계속 계단을 오를수 있게 만들어진 기계도 있습니다.그리고 스키타는것처럼 팔과 다리를 휘저으며 반복하는 기기도 있구요..런닝머쉰에서 걸을바에야 차라리 이런기구들을 이용하는게 더 나을까요?

식사는 저대로 해도 괜찮은건가요?..사실 전 별로 식욕이 강하진 않는데,맛있는 먹거리 그 자체를 즐기고,좀 의지가 약해서 가끔 배고프기보다 그냥 갑자기 피자가 떠올랐다.하면 막 먹어야 직성이 풀려요..지금은 잘 버티고 있는데..좀 불안하긴 합니다...제 식단에서 조금 걱정이 되는건 단백질이 좀 부족하지 않나 싶은건데..우유를 꾸준히 먹으면 될까요? 아니면 닭 가슴살을 계속 먹어줘야 할지...사실 뱃살도 빼고 전체적인 근육 비프업하는것도 목표라서요.

어떻게 해야 빨리 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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