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촛불시위, 반성하는 사람 없어"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67&newsid=20100511111710126&p=newsis
지난 날
"지난 10일 광화문 일대가 촛불로 밝혀졌던 그 밤에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끝없이 이어진 촛불을 바라봤다”, “시위대의 함성과 함께 오래전부터 즐겨부르던 ‘아침이슬’ 노래 소리도 들었다”, “캄캄한 산중턱에 홀로 앉아 시가지를 가득 메운 촛불의 행렬을 보면서 국민들을 편안하게 모시지 못한 내 자신을 자책했다”며 “늦은 밤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수없이 내 자신을 돌이켜보았다”
고 하셨던 분이...
"우리 사회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갈등과 분열이 적지 않다"며 "촛불시위 2년이 지났다. 많은 억측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음에도 당시 참여했던 지식인과 의학계 인사 어느 누구도 반성하는 사람이 없다"
고 하시는군요.
ps: "한 일간지가 2주년을 맞아 집중 기획 형식으로 이를 재평가한 것은 바람직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전날 < 조선일보 > 는 '광우병 촛불 그 후 2년'이라는 기획기사를 통해 광우병 파동 당시 촛불시위에 대한 비판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