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와서 안 자는게 아니라 자고 싶지 않아서 안 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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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일주일 중에서 유일하게 일찍 일어나야 하는 날인데도 말이죠

자고 싶지 않은 것뿐만 아니라 먹고 싶지도 않고 웃고 싶지도 않고 나가고 싶지도 않고 그래요

이 모든 원인은 남친에게 있어요

자기자신은 마음이 변한게 아니라지만 아무리 봐도 그래보이거든요

어제쯤 남친 생일 선물로 좀 유치한 가방을 선물할까 하는 글도 올렸었는데 선물을 준비해도 소용 없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지워버렸더랬죠;;

혼자서 질질 짜다가 "화성에서 온~" 그런 류의 글을 읽으면서 편안해 하는 걸 며칠째 반복하고 있어요

사실 원인이 남친에게 있는 게 아니라 저한테 있는거죠

나 자신에게 내가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것 같아요

어쨌든 사흘만 더 기다려 보면 알 수 있는 일인데 해야 할 일도 못 하면서 왜 이렇게 가슴을 졸이면서 있는 것일까요?


아 근데 무지 졸리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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