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바낭 열풍을 타고 찬양

  • 슈퍼픽스
  •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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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썸머를 보며 공감과 공분과 부끄러움을 함께 느꼈지만
결국 영화가 끝나고 남은건



오우 이렇게 보니까 좀 그렇네요.
뭐 암튼.

주이양에게는 저의 덕후적 속성을 건드리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이것을 속칭 모에라고 하던가요.
자기 세계를 가진 4차원의 여자 같은 것인데.... 제가 여기에 열광해서요.



이때부터 찾아보니까 해프닝에도 나왔었고 예스맨에도 올모스트 페이머스에도 나왔었더군요.
그땐 왜 나에게 듣보였을까요. 허.


뭐 암튼 최근에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겸사겸사 찾아봤는데.
wow.
듀나님께서도 적은 바 있지만 ( 그리고 조이 데샤넬이 참 예쁘게 나오네요. )
42를 영화 안에서 찾았다고나 할까요.



깔끔한 흰 와이셔츠와 안경.
선장을 두들기면서 우주선을 조종하다니.
덕후 지수가 상승합니다.





이걸 찍었을 적 주이는 25살인가요.

노래는 또 얼마나 깜찍한가요.
얼마전 멜론에 쉬앤힘 신보가 드뎌 풀렸더군요.
들어보시겠습니다.




로저님이 링크하셨던 클립 가져왔습니다.
이번 앨범 2번 트랙인데 이 노래가 특별히 좋은건 아닙니다.
다들 무난히 좋아요. 귀넘김이 좋은 노래들...이랄까.
목소리가 참 좋죠.





그런데 노래도 부드럽고 샤방샤방한게 좋고 재미있긴 하지만
쉬앤힘 노래는 영상과 같이 봐야 주이의 매력이 극대화됩니다.
이렇게 탬버린 치면서 건들거리고, 하면서도 자기가 약간 뻘쭘해서 웃고.

와 이건 정말. 전 세계를 상대로 썸머효과를 내고 있군요.


게다가 제가 본방사수하는 본즈 에밀리와 자매였다니..



이 자매 정말... (멍멍아 부럽구나)




아니검사양반 님이 링크셨던 기즈모도 기사를 보면
에이다 러브레이스 백작부인으로 캐스팅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이 백작부인은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인데 컴덕들의 판타지이기도 합니다.
컴덕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미 노예 확정인데 이 영화까지 나오면....

암튼 이 아가씨의 필모가 그 쪽으로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도 그렇게 쌓아가고 있는 것 같고.

다음 영화에서 어떻게 나올지 기대합니다.  찬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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