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이에 벌써 4범이라... 괜히 여유있던 것이 아니군요.
그런데 처음 기사 읽을때만 하더라도 범인이 엘리베이터 타기 전까지
투신 사실을 몰랐다는 식으로 서술이 되어 있어서 머리만지는 모습에
울컥 하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무서워요.
현재 밝혀진 사실만 본다면.
강간 -> 도망시도 -> 창문으로 떨어짐 -> 자살위장 -> 엘리베이터 순서잖아요.
저 나이에 이미 인간의 길을 벗어났어요.
게다가 처음 YTN링크엔 소녀가 떨어진 창문을 찍은 화면이 있는데
아이의 키를 생각하면 도주로로 사용할 높이가 아니에요. 다른 창문이나
개방형 복도가 있었다면 모를까 이건 그냥 살인입니다.
그것이 우발적이었느냐 계획적이었느냐의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