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는 7월부터겠지? 라며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었더니 일주일새에 저가항공 라인은 거의
만석이 되었네요. (오사카 지역)
제가 다음 달에 일본에 꼭 가야 하는데 아직 스케쥴이 나오지않아 일정을
확정하지 못해서 그야말로 빼도박도 못하고 있거든요. 스케쥴이 취소될 수도 있어서 티켓을
사둘수도 없습니다; 대신 스케쥴이 확정되면 무조건 가야되요. 결과는 다음주쯤 나오기 때문에
그 때까진 표를 살 수도 없고 안 살수도 없고;; 환불하고 이러는 거 귀찮아서 스케쥴 확정되면
그 날짜에 맞추어 표를 구매 하려고 했고 다음주쯤엔 확정될 것 같아서 큰 걱정 안했는데 이젠
거저줘도 싫은 일정의 티켓 아니면 비싼 국적기 티켓들만 그나마 여유가 있는 것 같네요.
2박 3일 정도 일정이라 티켓만큼은 싸게 가려고 했는데 아..피박쓰게 생겼어요.흑흑
6월은 성수기 시즌이니 취소표 많이 없겠죠;
그나저나 제주항공은 시간대도 별로고 좀 비싼 값은 JAL 최저가랑 비슷한데도
돌아오는 날 비행기 표는 대기예약을 걸어야 하네요.
차라리 돈버리는 거 비싸도 시간대 좋은 국적기 타고 가서 알차게 있다 올까 생각도 하지만
4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가려니 배가 너무 아파서. 다 포기하고 싶네요.흑.
지금이라도 스케쥴 취소시의 환불금 각오하고 예약을 걸어두는 게 나을까요. 다음주엔 지금보다 더 괜찮은 티켓들이 남아있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