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미만 단독세대주에게는 저금리로 전세자금대출을 해주지 않습니다.
수도권 과포화 상태에서 교육, 취업의 문제로 불가피하게 단독세대주가 되는 많은 젊은 층들에게는 너무 가혹한 일이에요. 20대의 적지않은 이들이 고시원과 원룸을 전전하면서 불안정한 주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취지는 저소득층을 위한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저소득층'이라는 기준 자체를 근시안적으로만 내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차피 하층 계급의 자녀들은 시작부터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자금을 가지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되는데 이들에게는 월세부터가 큰 짐입니다. 진보신당에서 집단 민원을 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