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후드 환상적이네요

  • magnolia
  •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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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나를 위해서 만들어진 영화인지.

영화의 비주얼, 러셀 크로우와 케이트 블란쳇의 자태에 2시간 20분 동안 그냥 멍하게 보고 나온 것 같습니다.

보고 온 지금도 계속 머리 속에서 잔상이 남네요.

인상 깊었던 장면이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 될 지경입니다.



러셀 크로우와 케이트 블란쳇의 로맨스를 보면서 리들리 스콧 감독이 많이 유치^^해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5년 전에 킹덤 오브 헤븐에서 로맨스가 어색하다고 까였던 게 생각이 나네요. 그때 봤던 평들 중 기억나는 평이 "그 시대 감독들은 로맨스가 어색하다"



주말에 하녀, 시를 볼 생각이었는데 그냥 로빈 후드나 반복 관람할까 싶습니다.






이 사진 봤을 때부터 이미 저의 심금은 울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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