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름다워 못 본 회차를 우선 다운 받았고, 미남이시네요, 달콤한 나의 도시도 받았습니다. 검사 프린세스 받을까 말까 고민 중이고요. 예상 외로(?) 심지어 트렌디물조차 에스비에스에 별 게 없네요.
집중력이 약해서 드라마 본 게 거의 없어요. 요새 인생은 아름다워하고 작년에 꽃보다 남자 본 게 다인 것 같은데 털면 더 나올지도요;
좋아하는 작가는 노희경, 인정옥, 김수현 되겠습니다. 이분들 드라마는 다 봤어요.
김영현식 사극 질색입니다. 사극뿐 아니라 도전-응전-성장 스토리 + 코믹 조연 조합 안 좋아해요. 성장 스토리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한 게 좋습니다.
막장극도 잘 봅니다. 임성한 것은 보지만 문영남처럼 나름대로 철학이 보이고 훈장질하는 것은 곤란해요. 나머지는 그럭저럭 쟝르별 재미를 찾아서 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