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영화 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이벤트
아카이브
게시판 2012
게시판 2004
html
로그인
진정한 작가모드로 진입한 이창동감독의 5번째 작품-시
자연의아이들
05-14
2,425 회
0 건
우선 이 영화는 밀양때만 해도 고민하던
흥행코드라는 걸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만들었더군요
그래도 초록물고기, 박하사탕때는 영화관람대중이 이해할만한 뭔가를 배려하고 만들었는데
- 시 - 에서는 아예 없습니다
그러고 보면 현직 스타가 출연하지를 않습니다
: 60년대 스타였던 윤정희씨의 연기는 그분이 활동하던 후시녹음시대가 아니어서
지극히 아마추어적으로 보입니다 - 기본발성이 무척 어색하십니다
영화음악은 아예 없습니다
소수 영화예술관만을 위한 상영이 아닌데도 - 그러니까 디지털이든 필름이든 개봉비용이 많이 드는방식을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선택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영화적 자극요소가 거의 없습니다 - 이점은 큰 실패인듯 합니다 친형이 제작을 맡다보니,..
스토리가 그리 중요하지는 않으나 주인공들이 노년이라서 감정이입이 쉽지는 않습니다
- 관객분도 노년층이시더군요, 제가 본 곳에는 관객 모두 5명이 전부
잘 생긴 배우는 아예 안나옵니다 - 안내상씨가 가장 미남정도,..
깐느에서의 수상은,.. 낙관적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 현지 분위기를 몰라서 잘은 모르겠으나 외국인이 보기에 이해가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원래부터가 소수관객용으로만 느껴지는 작품구성입니다
- 소비하는 예술영화로는 너무 이해가 어렵습니다, 관객들도 누가 알아줘야 예술영화를 소비하는데,...
영화적인 강렬한 무엇이 있는 편은 아닙니다
: 진지함이 무시되는 시대분위기상 ,... <마더>와 비교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 사실 두 영화는 소재적 측면에서 꽤 비슷합니다
,... 진정한 작가모드로 접어들었다는 건 이해가 되나
이감독님의 다음 작품의 투자가 쉽지는 않지 않겠나 하는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마치 말년의 구로자와 아키라감독처럼 ,..
영화관에서 사색하기,...
이젠 어려운 시대인 듯 합니다
돈이 이것저것 좌지우지 하는 게 너무 많습니다 - 아마 깐느에서는 그래서 하녀가 더 주목받을 듯
소수관객에게는 아주 잘 만든 영화로 남을 것 같습니다 만
안타까운 시대로군요
저로선 이제 볼 영화가 거의 만들어지지 않을거란 걱정에 적어보았습니다
목록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2134
노량진 수산시장
01410
1,870
0
05-15
01410
1,870
05-15
142133
프랑스 영화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스위트블랙
1,063
0
05-15
스위트블랙
1,063
05-15
142132
[궁금] 서울시 교육감은 여론조사로 누가 우위인가요?
7번국도
1,526
0
05-15
7번국도
1,526
05-15
142131
유쾌하면서 남는영화
mtdew
2,238
0
05-15
mtdew
2,238
05-15
142130
길거리 전도사(-_-)는 뭐하는 사람들이예요?
나미
2,357
0
05-15
나미
2,357
05-15
142129
유료퍼즐게임이 무료입니다 광고글아닙니다?
ㅋ
1,570
0
05-15
ㅋ
1,570
05-15
142128
연탄재 발로 차지 말라니까요.
soboo
2,228
0
05-15
soboo
2,228
05-15
142127
[본방사수] 유시민vs김문수 토론 보고 계세요?
haia
3,683
0
05-15
haia
3,683
05-15
142126
짝사랑 중이에요.. 사랑이 승리하는 내용의 소설 없나요.
눈썹익명
1,598
0
05-15
눈썹익명
1,598
05-15
142125
점점 낮아지는 '하녀'의 네이버 평점....
heavenly
3,942
0
05-15
heavenly
3,942
05-15
142124
방금 김기영 감독의 하녀를 보았어요.
스위트블랙
2,376
0
05-15
스위트블랙
2,376
05-15
142123
[한줄바낭]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루시드폴이 코너 맡았나봐요
로즈마리
1,442
0
05-14
로즈마리
1,442
05-14
열람
진정한 작가모드로 진입한 이창동감독의 5번째 작품-시
자연의아이들
2,426
0
05-14
자연의아이들
2,426
05-14
142121
[벼룩] 책 벼룩입니다. 만화, 소설 추가.
a.앨리스
1,105
0
05-14
a.앨리스
1,105
05-14
142120
바람의 기준
베네피트
1,372
0
05-14
베네피트
1,372
05-14
101
102
103
104
105
검색
검색어 입력
제목
내용
제목+내용
아이디
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