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야흐로 연인들에겐 결혼의 달 5월, 연인들을 지인으로 둔 사람에겐 막대한 지출의 달 5월 입니다. 앜. 아직 3개나 남았어요.
* 당일치기로 지방 다녀왔습니다. 면허없고 차없이니 충남지역이라도 엄청나게 힘듭니다.
* 이상하게도 끝문단에 자리잡은 본문.
부페가면 뭐 드시나요. 메피스토에겐 보통 부페하면 싸고 질떨어지거나 그저그런 음식들이지만 다양한 종류를 맛볼수 있다는 것이 부페의 장점으로 꼽는 유일한 이유였는데, 항상 그런건 아니더라고요. 간혹 괜찮은 곳도 있고, 어중간한 식당의 단일메뉴보다 맛난 곳을 파는 곳도 있고.
그럼에도 전 항상 준고정적인 메뉴입니다. 달달한 과자나 셀러드를 먹고, 육회와 참치회(or회)로 워밍업, 초밥을 밥 삼고 해파리 냉채를 면삼아 메인메뉴를 해결한 뒤, 찰떡 한접시 먹고, 마지막으로 반드시 모밀국수를 먹죠. 여기서 한두가지 추가가 되거나 변화가 있지만 거의 고정입니다. 아. 참. 입가심으로 수정과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