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0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5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05
26 갑자기 센티멘탈해질 때 약발 받으라고 듣는 음악이 있나요? 저는 쌀오빠의... [21] 홍시 2012.06.11 2389
25 [바낭] 오늘 간 병원의 불친절 [5] ripa 2012.06.11 2474
24 [아이돌바낭] 슈퍼주니어 신곡 MV 입니다 / 티아라 MV 잡담 / YG의 뜬금포 'Future 2ne1' [16] 로이배티 2012.07.03 2828
23 엔하위키의 "픽업 아티스트" 항목이 진짜 웃기네요 [4] mithrandir 2012.07.08 4493
22 이쯤 되면 '김성근의 저주'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13] chobo 2012.07.11 3338
21 어제 부터 비싼 냉면때문에 논란이 있지만 여름에는 냉면이지요. [3] beer inside 2012.07.12 2291
20 (바낭성) 빗속에서 춤추던 어떤 아이들에 대한 추억 (feat. DEUX) [21] 13인의아해 2012.07.14 2367
19 [아이돌] 비스트 컴백 무대 & 보아 신곡 무대 with 유노 윤호 등등 아이돌 잡담 [19] 로이배티 2012.07.28 3428
18 사랑을 찾아 바다를 헤엄치는 고양이 보셨나요? 고양이라서 행복해요. [3] chobo 2012.09.06 2055
17 박찬욱 감독은 ‘죄책감’이란 감정에 왜 그렇게 주목하는걸까요 [5] military look 2012.09.09 4140
16 [바낭] 병따개 없이 병맥주 뚜껑 따실 수 있는분? [40] 마음의사회학 2012.11.18 4969
15 아... 어머니... [4] samehere 2012.12.02 1454
14 [MV] 이박사 - 아수라발발타 [6] walktall 2012.12.13 1410
13 첫 직장이 중요하다는데... [11] 그리워영 2012.12.18 3540
12 십구일 저녁 다섯시 오십구분입니다.국민의 선택,오 사 삼 이 일 ML 2012.12.18 716
11 오랜만에, 함께 시를 읽고 싶은 밤 - 진은영, 그 머나먼 [6] 13인의아해 2013.02.01 1407
10 섹스 앤 더 시티, 튀어나오는 동물의 숲, 7번방의 선물 잡담 [5] 수퍼소닉 2013.02.16 3641
9 [바낭] 방금 끝난 TVN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잡담 - 1화 결과 스포일러 있습니다 [9] 로이배티 2013.04.27 2695
8 이제는 인정할 수 있어요. [7] 닥호 2013.05.04 3106
7 [바낭] 호러 아이돌 한 팀 추가 - SM 신인(?) 엑소의 신곡 티저입니다 [17] 로이배티 2013.05.23 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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