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0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67
343 [바낭] 하이킥 러브라인 잡담 [9] 로이배티 2011.12.16 2442
342 [더 브레이브 True Grit] 간단 후기 [7] 프레데릭 2011.03.02 2433
341 야한 장면 하나도 없는 영화 [4] 가끔영화 2011.11.26 2433
340 올해 출판계의 사건! 드디어 세계적인 영화평론가 하스미 시게히코의 영화비평선이 이모션 북스에서 출간되었어요!!! ^^ [6] crumley 2015.08.26 2425
339 금요일 밤의 영퀴 (끝) [31] magnolia 2010.09.10 2421
338 갑자기 센티멘탈해질 때 약발 받으라고 듣는 음악이 있나요? 저는 쌀오빠의... [21] 홍시 2012.06.11 2402
337 역대 듀나 게시판 영화상 작품상 분야. [8] 잔인한오후 2013.03.01 2402
336 부어치킨 [6] GO 2011.11.06 2401
335 [바낭] 무적 만능에 차갑고 매정한 척 하지만 알고보면 아픈 과거를 지닌 여주인공이 나오는 일본드라마 리메이크 간단 잡담 [9] 로이배티 2013.10.07 2396
334 누구일까요 [4] 가끔영화 2010.08.08 2392
333 이번에는 '오빤 고담 스타일!' [1] 쥬디 2012.08.22 2388
332 조금 늦게 올리는 부산 영화제 후기 [15] 카시스 2012.10.17 2387
331 통진당이 포텐 터트리는 와중에 질 수 없는 청와대 : "내가 바로 몸통이다!!" [9] camper 2012.03.20 2386
330 가문의 수난 - 대목 납기 맞추는 데는 성공했네요. [6] sweet-amnesia 2011.09.13 2383
329 [강아지] 눈을 다 떴어요. [13] 닥호 2012.09.26 2382
328 난생처음 겪은 영화 상영중단 사태+난생처음 본 4D영화. [3] 국사무쌍13면팅 2013.11.01 2366
327 오늘은 천주교 칭찬을 좀 해보겠습니다 [5] 연금술사 2012.12.13 2365
326 영화 the mist 에서 큰 벌레 같은 것들 뭡니까 [7] 가끔영화 2011.08.18 2364
325 일대종사 예고편을 보니 실망이네요 [4] 白首狂夫 2011.07.21 2364
324 <된장> 보고 왔습니다. (감상중 스포 약간) [2] 라라라 2010.10.23 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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