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7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89
383 구 듀나게시판의 리뷰 [7] Q 2015.02.22 2596
382 카운트다운에서 정재영이 한말 [9] 가끔영화 2011.11.12 2591
381 [잡담]감독얘기가 나오길래...개인적으로 안타까웠던(?) 감독.. [12] 타보 2010.12.07 2580
380 jtbc ‘차이나는 클라스’가 또! [5] soboo 2017.11.30 2579
379 한국에 나왔습니다: 부천영화제, 결국 눈물을 흘리고 본 [닭나돋네] (스포 없음), 리퀘스트 주신 분들께 [9] Q 2012.07.20 2576
378 추억속의 크리스티네 카우프만 [5] 김전일 2013.07.31 2576
377 봉준호 감독님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받으실 때 심사위원 알리체 로르와커 감독님이 우시는 것 같았어요.. ㅠㅠ [8] crumley 2019.05.26 2567
376 [바낭]인셉션 스포를 피하고 싶어서~나는 곁눈질을 했고.. [10] 타보 2010.07.25 2557
375 드록바, 안돼 [9] 닥터슬럼프 2011.08.28 2555
374 dvd 보면 이정도 나오시나요 [7] 가끔영화 2010.08.29 2552
373 (바낭)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 마지막 장면(스포주의) [3] 샤방샤방 2011.06.27 2549
372 다들 추석때 뭐하십니까? - 추석연휴 서울번개 주비위원회 [15] Apfel 2010.09.17 2543
371 로맨스타운 출연진 좋지 않았나요 [6] 가끔영화 2011.07.15 2543
370 더운데 금자 눈 [4] 가끔영화 2011.07.04 2537
369 [바낭] 자꾸만 생사 여부를 착각하게 되는 배우 [5] 로이배티 2011.07.03 2536
368 부당거래 시사회를 보고 짦은 감상 하나. [2] 리쓰 2010.10.28 2535
367 (바낭) 떡볶이 [19] 푸른나무 2015.11.25 2535
366 소설 밀레니엄 을 읽다가 번역에 분통을 터뜨리다 [3] 사과씨 2011.08.01 2521
365 부산에 가면 뭘 봐야 하나요.. [11] bebijang 2011.02.19 2520
364 히든싱어 재밌네요. [11] 자본주의의돼지 2013.04.05 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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