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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64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19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347
137 2011 스페인 영화제 (12.9~20, 필름포럼, 초현실주의의 기수이자 부조리 연극의 대가 페르난도 아라발 방한!) [1] crumley 2011.12.08 2264
136 아마도 영화사 최고의 작품, 존 포드의 걸작 <태양은 밝게 빛난다>를 강추합니다!!!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보실 수 있어요.) [4] crumley 2014.09.25 2279
135 전주 국제 영화제 관련한 이슈가 좀 있군요. [6] 칼리토 2012.12.03 2283
134 인셉션 이야기 가운데 마법사의 제자 보고 왔습니다.(스포 無) [4] 리쓰 2010.07.22 2297
133 어른스럽게 보이던 애 [4] 가끔영화 2011.07.06 2334
132 [잡담] corpsman(위생병)은 corpse(시체)에서 나온 말인가요? [15] 라곱순 2011.09.07 2343
131 <된장> 보고 왔습니다. (감상중 스포 약간) [2] 라라라 2010.10.23 2359
130 영화 the mist 에서 큰 벌레 같은 것들 뭡니까 [7] 가끔영화 2011.08.18 2362
129 일대종사 예고편을 보니 실망이네요 [4] 白首狂夫 2011.07.21 2362
128 난생처음 겪은 영화 상영중단 사태+난생처음 본 4D영화. [3] 국사무쌍13면팅 2013.11.01 2366
127 가문의 수난 - 대목 납기 맞추는 데는 성공했네요. [6] sweet-amnesia 2011.09.13 2383
126 조금 늦게 올리는 부산 영화제 후기 [15] 카시스 2012.10.17 2386
125 누구일까요 [4] 가끔영화 2010.08.08 2392
124 부어치킨 [6] GO 2011.11.06 2401
123 역대 듀나 게시판 영화상 작품상 분야. [8] 잔인한오후 2013.03.01 2402
122 올해 출판계의 사건! 드디어 세계적인 영화평론가 하스미 시게히코의 영화비평선이 이모션 북스에서 출간되었어요!!! ^^ [6] crumley 2015.08.26 2419
121 야한 장면 하나도 없는 영화 [4] 가끔영화 2011.11.26 2426
120 [더 브레이브 True Grit] 간단 후기 [7] 프레데릭 2011.03.02 2428
119 라스트 에어벤더 봤습니다. (노 스포일러) [2] 가라 2010.08.22 2478
118 연애하면 이렇게 좋을까요 [7] 가끔영화 2010.12.19 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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