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64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19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344
117 [김현회] K-리그와 영화감독 심형래를 향한 시선 [7] utopiaphobia 2010.12.23 2485
116 듀게가 접속 안 되는 바람에, 아카데미 불판을 못 차렸군요. 아카데미 간단 후기 [4] 프레데릭 2011.02.28 2503
115 전엔 한문으로 쓸 수 있는 글자는 전부 [6] 가끔영화 2010.10.14 2512
114 소설 밀레니엄 을 읽다가 번역에 분통을 터뜨리다 [3] 사과씨 2011.08.01 2519
113 부당거래 시사회를 보고 짦은 감상 하나. [2] 리쓰 2010.10.28 2533
112 [바낭] 자꾸만 생사 여부를 착각하게 되는 배우 [5] 로이배티 2011.07.03 2534
111 다들 추석때 뭐하십니까? - 추석연휴 서울번개 주비위원회 [15] Apfel 2010.09.17 2540
110 dvd 보면 이정도 나오시나요 [7] 가끔영화 2010.08.29 2552
109 [바낭]인셉션 스포를 피하고 싶어서~나는 곁눈질을 했고.. [10] 타보 2010.07.25 2555
108 봉준호 감독님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받으실 때 심사위원 알리체 로르와커 감독님이 우시는 것 같았어요.. ㅠㅠ [8] crumley 2019.05.26 2558
107 한국에 나왔습니다: 부천영화제, 결국 눈물을 흘리고 본 [닭나돋네] (스포 없음), 리퀘스트 주신 분들께 [9] Q 2012.07.20 2576
106 [잡담]감독얘기가 나오길래...개인적으로 안타까웠던(?) 감독.. [12] 타보 2010.12.07 2580
105 구 듀나게시판의 리뷰 [7] Q 2015.02.22 2594
104 홍상수와 조연배우 [4] 가끔영화 2011.11.13 2597
103 이번 주 씨네21에 실린 <파수꾼>을 이을지도 모르는 아카데미 4기 작품 <밀월도 가는 길> 기사 한번 봐주세요. [2] crumley 2011.03.09 2608
102 한석규가 16년 만에 드라마 복귀하는걸 보니 16년 만에 드라마 복귀했던 강수연도 떠오르네요. [5] 감자쥬스 2011.09.30 2626
101 러브 레터[영화] [20] catgotmy 2011.06.24 2628
100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평가가 극과 극인 것은 이유가 있다! [3] booak 2013.01.15 2661
99 <더울버린> 최악이었습니다 (리뷰 차원의 약 스포) [2] 고구미 2013.07.29 2664
98 강풀의 '26년' 이 드디어 개봉하려나 봅니다. [6] soboo 2012.11.08 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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